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27일자로 이임하는 데이비드 코 서울사무소장 후임으로 폴 그룬왈드 아시아태평양국 중국과 부과장을 잠정 선임했다고 재정경제부가 20일 밝혔다. 현승윤 기자 hyuns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