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13일 3차 프라이머리CBO 보증대상기업 2백1개업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3천3백93억원이다. 기술신보는 보다 많은 중소.벤처기업에 보증혜택을 주기위해 업체당 최고 금액을 1백억원 이내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간사인 대우증권의 최종심사에서 떨어진 80개사 가운데 자체 심사를 거쳐 기술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48개업체를 포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