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노동부는 2000년도 8백대 건설업체의 재해율이 0.53%로 99년의 0.60%에 비해 0.07%포인트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실적순위 1~1백위의 경우 남해종합개발이 무재해를 달성했고 광영토건이 3.12%로 재해율이 가장 높았다.
노동부는 재해율이 평균보다 낮은 남해종합개발 등 3백77개사에 대해서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때 +2점의 가점을 받게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