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위탁판매 형식으로 국산담배 '에쎄'와 '디스' 등을 중국 랴오닝성 지역에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