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콤(대표 박세운.www.kpcom.co.kr)은 22일 PC용 화상회의 시스템인 "비아비디오 버전 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서버용 운영체제인 윈도 NT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의 다양한 시스템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화상회의 도중 채팅 파일전송 화이트보드 문서공유 등을 통해 회의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