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랑스 영화제가 25일부터 29일까지 강남 센트럴6시네마에서 열린다. 주한 프랑스대사관,미로비젼 유니프랑스가 주최한다. "베티 블루"의 장 자크 베네 감독의 신작 "죽음의 전이"를 비롯해 신작 프랑스 영화 18편(장편 12.단편6)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편당 5천원. 예매는 홈페이지(www.central6.com)나 전화(02-6282-1900~5)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