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는 이달 15∼17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01 독일기업 소개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귄터 슈스터 한독상의 회장은 이날 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멘스, BMW,루프트한자, 아디다스 등 주한 독일기업 25개사를 비롯해 모두 46개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99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소개전에서는 독일와인협회의 포도주 시음회, 독일학술교류처의 독일 유학프로그램 안내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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