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암을 포함한 현대인의 18대 질병을 최고 8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슈바이처건강보험"을 15일부터 시판한다. 이 상품은 진단.입원.수술.간병.건강회복 및 퇴원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맞춰 체계적으로 보장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항암치료비와 장기이식수술비 등도 보장한다. 만기환급형(10년.15년)과 순수보장형이 있으며 순수보장형은 매월 2만~3만원 가량의 저렴한 보험료로 최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8~50세.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