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상공회의소간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제2차 세계 상공회의소 총회'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총회에는 87개국 1천1백55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정동헌 기자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