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엔진공장을 방문한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이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오른쪽에서 두번째)의 공장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