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소년원생 출신 7명이 세운 경기도 안양의 벤처기업 ㈜바인텍 창업식에서 대표이사 정모(왼쪽.18)군이 법무부 박종렬(왼쪽에서 2번째) 보호국장에게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안양=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