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브리지뉴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대만의 금년도 국내 자동차판매는 12년만의 최저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리버티 타임스는 자동차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올 매출이 37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했다.

이전에 예측했던 올 매출은 42만대였다.

모터사이클 매출도 기왕에 예측했던 76만대에서 67만대로 하향조정되었는데 이는 20년래의 최저수준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