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브리지뉴스] 미국 2위의 할인소매점 K마트의 1분기 실적은 1천만달러(1주당 2센트)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분기의 실적은 2,200만달러(1주당 6센트)의 흑자였다.

이 회사는 고객 서비스, 재고정리,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의 도입 등에 많은 지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