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5월 첫 주 소매실적은 한 달 전과 비교하여 0.5% 증가했다고 레드북 연구소가 주간조사결과를 밝혔다.

대다수 소매점들의 경우 주간매출은 목표에 미달하는 것이었다.

특히 저조했던 것은 백화점들의 매출이었다.

5월 소매실적은 1년전과 비교해서는 2.2%의 증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