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종합상사, 해운, 항공 등 4개 분야에 대한 부채비율 2백% 규제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풀린다.

정부와 민주당은 지난주 당정협의에서 이들 4개분야중 이자보상배율 1이상인 기업의 경우에 한해 이를 적용키로 최종 방침을 확정했다.

민주당 강운태 제2정조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당정이 지난주 이같은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며 "1주일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이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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