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n세대를 위한 첨단 디지털 체험공간인 ''엑스캔버스(X- Canvas)''를 개장,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의 디지털 TV 브랜드 ''엑스캔버스''에서 이름을 딴 60평 규모의 이 디지털 공간에는 각종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최신 영화 및 뮤직비디오 DVD(디지털 다기능 디스크)를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또 자신의 노래를 CD로 녹음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휴대폰 충전 및 애프터서비스 시설도 갖췄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