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오전 7시30분 세종로 청사에서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국내투자 촉진방안과 신용위험 상시평가시스템 운영실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대희 재경부 공보관은 간담회가 끝나는 대로 산업자원부와 금융감독원에서 회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장재식 산업자원부 장관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