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개비 생산능력땐 담배 제조공장 허가 .. 정부, 7월부터
또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의 출입이 많은 서비스 업소는 담배 소매점 허가를 받지 못하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담배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