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제조업체인 위아주식회사(대표 김평기)는 본사 공장 내 상설전시장에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WIA2001 공작기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아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시회에는 11개국 약 50여명의 해외 딜러들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날인 7일에는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의 권영렬 회장을 비롯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등의 관계자와 대리점 및 고객 등 4백여명이 참석했다.

문의 (055)280-9024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