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경제장관회의 6개사업 공동추진 합의
외교부는 또 각국 장관들은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연수 프로그램 <>아세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인공위성 영상자료 공동 이용 <>메콩강유역 개발사업 등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세안+3 경제장관 회의에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과 한.중.일 3국이 경제장관이 참석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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