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회사인 굿셀(대표 오윤택)은 경락치료기 ''굿셀 마스터''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굿셀 관계자는 "신체의 모든 장기는 손과 발의 12경락에 연결돼 있다"며 "이 제품은 12경락을 자극함으로써 신체를 물리치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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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