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드림북, 국공립 도서관에 전자책 납품
드림북은 충북 청주시에 있는 강서초등학교에 전자책을 공급했었다.
드림북의 전자책은 책의 일부나 전부를 원문과 똑같은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논문 등에 인용할 때 효율적이다.
단어 검색이 가능해 사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 김영인 사장은 "일반인 대상의 국공립 도서관에 납품한 것을 계기로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02)550-3600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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