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자레인지, 세탁기, 청소기, TFT-LCD 모니터 등 4개 제품이 인간공학회로부터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간공학회는 사용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제품을 평가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