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사태 이후 국내 외환시장의 달러화 변동폭 제한이 없어지면서 기업들은 생존전략 차원에서 환위험을 관리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책 당국의 환위험 관리를 위한 지원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사는 (주)델톤과 공동으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외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4월27일(금) 오후 1∼7시

△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 발표내용 :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변화와 추이'' ''국제금융시장의 이해 및 동향'' ''금융위험 관리기법'' ''환위험 관리를 위한 금융기법'' ''기업의 환위험 관리 사례''

△ 수강료 : 7만원(현장 입금시 10만원)

△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교육훈련부 ☎(02)3604-886

주최 : (주)델톤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