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프링 인터넷 주간 선포식''이 23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세번째),고건 서울시장(네번째),이금룡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다섯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닷컴에 새 희망을,경제에 새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8일까지 1주일간 펼쳐진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