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카드제' 전면 재검토하겠다 .. 과기부장관
김 장관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구비 카드제는 과학기술자의 사기 및 자존심과 직접 관련된 문제인 만큼 제도를 대폭 보완하거나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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