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고리사채업자155명에대해 전국적으로 일제조사한 20일 서울지방국세청조사반은 여의도 한 사채업자 사무실을 급습 회계장부와 거래자료를 압수하고있다.

/정동헌기자 dhchung@ 200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