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이 정기예금 금리 인상시기를 당분간 연기했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6.0%에서 6.2%로 0.2%포인트 올리기로 하고 인상시점을 19∼20일께로 정했으나 추가 검토사항이 생겨 일정을 늦췄다"고 19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가 검토하고 있는 사항은 금리인상 대상을 정기예금으로만 한정할지 아니면 정기적금 등 적립식 예금도 함께 올릴지 여부"라고 말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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