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세계 최대 청량음료 메이커 코카콜라는 1분기 순소득이 8억6,300만달러에 1주당 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분기의 실적은 5,800만달러(1주당 2센트)의 적자였다.

전문가들은 22센트의 소득을 예상했었다.

1분기의 수입은 44억8천만달러로 5% 증가한 것이었다.

코카콜라는 달러화의 강세로 영업소득이 3% 잠식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