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아이오와주의 무역사절단이 방한,한국의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사업파트너를 찾는다고 18일 밝혔다.

식물영양제와 특수비료를 개발한 카보테크테크놀로지를 비롯해 기계장비업체인 달스트롬 등의 관계자가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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