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대표 손동창)는 경실련부설 경제정의연구소로부터 제10회 경제정의기업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돼 19일 상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퍼시스는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 소비자만족 등 경실련이 마련한 7가지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무용가구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퍼시스는 99년이래 "무차입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1천5백35억의 매출액과 1백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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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