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 '오토 PC' 10월 출시
이 시스템은 차 안에서 e메일을 주고받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음악과 게임 TV시청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치다.
''윈도CE 3.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개발은 크라리온 델파이 비스티온 등에 이어 세계 네번째다.
사업자 모집은 네스테크의 PC 전용 정보센터 ''프라우디(PROUD i)'' 운영을 위한 것이다.
(02)3144-8618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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