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벤처는 한국의 농·어촌 총각들과 우즈베키스탄 처녀들간의 결혼을 돕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코어투어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농·어촌 총각의 결혼 알선 △여행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각종 이벤트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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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