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도매물가지수가 3월에 1년전보다 0.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은행이 밝혔다.

2월에는 0.4% 하락했었다.

도매물가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가전품과 같은 일부 내구재들이었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와 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