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이 휴대용 MP3플레이어 신제품을 4일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MP3플레이어는 음악을 내려받는 속도가 곡당 10초에 불과하고 연속으로 13시간 재생해 들을 수 있다.

명함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도 40g으로 가볍고 목걸이로도 걸 수 있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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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