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용금고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연 6%대로 떨어졌다.

한솔상호신용금고는 오는 6일부터 1년제 정기예금 금리를 현행 연 7.3%에서 0.5%포인트 내린 연 6.8%를 적용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