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경리 업무 종사자들의 취업을 돕는 인터넷 사이트인 인력뱅크(www.kacpta.or.kr)를 새롭게 개편, 본격적인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설돼 그동안 2천4백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세무사회 인력뱅크는 3월말부터는 사이트를 일반 중소기업에게도 무료로 개방, 구인 희망자들을 구직 희망자들과 직접 연결시켜 주기로 했다.

또 다음달부터는 정보 고등학교 등과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 전산세무회계를 보급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우선적으로 취업을 알선해 주기로 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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