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양성집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등 19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곽한정,이태훈 이사는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