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뉴스] 영국의 4분기 경상수지적자는 36억9,600만 파운드로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과 거의 일치했다.

적자규모는 3분기의 40억파운드보다는 줄었다. 적자규모가 줄어든 것은 서비스교역의 흑자가 증가하는 한편 투자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었다고 통계 당국은 밝혔다.

투자소득의 흑자규모는 3분기의 20억 파운드에서 4분기에는 24억 파운드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