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소비자물가는 3월말까지의 6개월 사이에 연률로2.6% 올랐다고 독일연방은행이 밝혔다.

2월말까지의 6개월간의 소매물가상승률은 3.6%였다.

중앙은행이 집계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이었는데 2월 지수는 10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