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메카트로닉스, 무한기술투자등서 14억 자금 유치
이 자금은 마이크로 드릴을 연간 1백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전주 공장 건축비로 투입하기로 했다.
오는 6월말까지 완공하고 7월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가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올 상반기중 10억원의 자금을 추가 유치하기로 창투사와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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