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모건 스탠리의 1분기소득이 증권시장의 침체로 30% 감소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소득이 10.8억달러에 1주당 94센트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1센트 많은 것이다.

작년 같은 분기의 소득은 15.4억달러에 1주당 1.34달러였다.

시가기준으로 미국 최대의 증권회사인 모건 스탠리의 순수임금은 64억달러로 14% 감소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