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전시회에 블루투스 기술 채용 휴대폰, 노트북PC, LCD 프로젝션TV 등을 출품했다.

21일 삼성전자는 326평의 부스를 정보, 통신, 사무자동화(OA)로 구분해 제품 전시 및 상담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