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이사 김호일)이 2002 FIFA 월드컵 공식보험사 선정을 기념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온라인상의 ''힘내라 한국축구 영차영차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축구공 터뜨리기 이벤트에 참여해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2명을 선발해 대한축구협회 공식 공인구인 고급 나이키축구공을 제공하는 본 행사는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2001년 3월 30일 추첨을 통해 2,002명의 당첨자를 선발하며, 경품은 4월 10일 이후 주소지로 일괄 배송한다.

현대해상은 월드컵이 종료되는 2002년 6월까지 지속적인 월드컵 관련 프로모션 행사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자사의 브랜드 가치향상 및 영업기반 확대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