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내에 있는 키콕스벤처센터의 43개 벤처기업 대표들이 ''키콕스 벤처 CEO클럽''을 결성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왕해주 메모테크놀러지 사장은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와 세미나 강연회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