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업보험금 신규신청건수가 지난주(10일로 마감된 주간) 전주와 같은 375,000건에 머물렀다고 노동성이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평균치 360,000건 보다 많은 것이다.

4주간 평균은 7,750건이 증가하여 364,250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199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