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소비는 작년 10-12월 분기에 0.6% 감소하여 여전히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남았다고 정부의 경제사회연구소가 12일 밝혔다.

한편 투자는 같은 분기에 전 분기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989년 1-3월 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