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스(대표 서병찬)는 한국증권전산(대표 김경중)과 온라인 세금계산서 관련 인증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4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컴스는 인증서비스와 관련한 솔루션을,한국증권전산은 전자서명 및 암호기술 등을 제공한다.

인컴스는 이를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세금계산서 발행시스템과 전자쿠폰발행시스템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02)542-2522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