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중인 장항(충남) 동아(서울) 울산(울산) 창녕금고(경남)등 4개신용금고를 공개매각하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9일 갖는다.

장항과 동아 울산 창녕금고 인수자의 최저출자금액은 각각 20억원,3백13억원,40억원,20억원이며 인수자에게 예금보험공사가 부실해소를 위해 지원해주는 금액은 각각 2백95억원,6천44억원,2백63억원,3백20억원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