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투자용펀드 '500억으로 확대' .. 산자부
신 장관은 일요일인 이날 마크로젠 웹콜월드 오픈타운 등 벤처기업을 잇달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바이오 벤처기업 등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등록심사 과정에 바이오분야 전문가가 참여토록 하고 등록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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